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2023
이 문화적 현상이 대형 스크린에서 계속됩니다! 역사에 남을 숨 막히는 장면을 영화처럼 감상하며 일생일대의 콘서트 영화 체험에 푹 빠져보세요
이 문화적 현상이 대형 스크린에서 계속됩니다! 역사에 남을 숨 막히는 장면을 영화처럼 감상하며 일생일대의 콘서트 영화 체험에 푹 빠져보세요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작정하고 모든 걸 쏟아 내는 LA 공연. 그 짜릿한 감정 폭발 퍼포먼스와 열창을 안방 1열에서 편안히 만끽한다.
ARMY의 함성과 함께 전 세계 229개 국가/지역에서 즐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in BUSAN’ 생중계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멤버들의 클로즈업뷰와 공연 전체를 3면 스크린으로 담아 다채로운 앵글을 그려내는 스크린X 히트곡 무대 릴레이와 최초 공개 퍼포먼스를 가장 완벽히 즐기는 4DX까지!
영화 "ENAISSANCE: A FILM BY BEYONCE"는 RENAISSANCE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이었던 스웨덴 스톡홀름부터 피날레 공연인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까지의 여정을 모두 담고 있다. 비욘세(Beyonce)는 이번 투어가 만들어지는 모든 제작 과정에 연출을 주도하며, 그녀가 쌓아온 레거시를 대변하는 크리에이티브와 그녀가 이 투어를 하게 된 이유 등이 이 공연 실황에 모두 녹아 있다. 찬사가 끊이지 않는 비욘세(Beyonce)의 이번 "RENAISSANCE" 월드 투어는 270만명 이상의 팬들에게 단순한 공연이 아닌 '자유의 안식처'이 되어, 팬들과 함께 현장에서 환희와 열기를 나눴다.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라이브 콘서트 영화.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한 라스베이거스 초대형 공연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테네시 키즈가 열정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가 끝났다.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 그리고 서울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을 달려온 방탄소년단 멤버들.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태어난 또 다른 나로, 7명의 멤버들은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Now the longest-running music series in American television history, ACL showcases popular music legends and innovators from every genre.
The World's Greatest Classical Music Festival. The BBC Proms is a classical music festival held every summer at the Royal Albert Hall in London, and in recent years has explored an innovative series of Proms around the UK with concerts in all four nations. Its aim: to bring the best in classical music to the widest possible audience, which remains true to founder-conductor Henry Wood’s original vision in 1895. Whether you are a classical connoisseur or think classical music isn’t for you, there is something for everyone in the eight-week stretch of concerts.
WTTW’s legendary and groundbreaking music series filmed in the intimate Grainger Studio presents spectacular performances that make you feel like you’re in the front row.
MTV's acclaimed music series showcases today's top artists and rising stars in the industry performing acoustic versions of their songs.
A concert showcase that features music artists performing in unique settings, such as museums, temples and synagogues. The series also features interview segments with the artists.
The greatest singers and songwriters play their music and tell the stories behind their greatest songs on this acclaimed VH1 music performance series. Each one-hour episode takes viewers behind the scenes with a single artist or group featuring intimate musical performances and the first-hand stories behind the performer's hits and sentimental favorites.
MTV World Stage is a global series that brings multi-genre talents with global relevance to an audience in over 550 million households. Recorded "live" at the most exclusive gigs, world renowned music festivals and unique concert locations from around the world, MTV World Stage is the "front row seat" for music lovers to experience the biggest artists on the globe without leaving the comfort of their sofas. On August 15, 2009, MTV Asia staged the first ever outdoor MTV World Stage Live In Malaysia at Sunway Lagoon Resort in Kuala Lumpur. The event was attended by over 15, 000 fans. The 2011 event took place in I-City The event also featured a live, real-time microblogging application where comments and 'tweets' via SMS were displayed on giant screens at the concert venue.
Sessions at West 54th was an American television program that featured music performances, and was in some ways a pop music variation on the theme set by the long-lived Austin City Limits, though the featured musicians represented a number of musical genres. It was called Sessions at West 54th because it was taped at Sony Music Studios on West 54th Street in Manhattan. It was produced for public television syndicator American Program Service and was carried on many public television stations. It first aired in most places on July 5, 1997, when it was included in the Saturday late-night lineup of stations covering 85% of the country. After the program ended, an edited for commercial television version also aired on the commercial Trio cable television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