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

더 웨이브 2015

6.68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2015

리틀 본 롯지

리틀 본 롯지 2023

6.90

스코틀랜드 고원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도주 중인 두 범죄자 형제가 황량한 농가를 찾아 피신합니다. 하지만 거주자 가족을 포로로 잡은 후, 그들은 그 집에 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2023

스노우 비스트

스노우 비스트 2011

4.40

매년 희귀동물인 스라소니를 연구하는 짐과 그의 연구팀은 올 해도 어김없이 캐나다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눈밭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스라소니의 서식지를 확인한 연구팀은 그들이 이미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라소니뿐만 아니라 숲의 모든 생물들은 물론 사람들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를 직감한 연구팀은 다급히 기지를 떠나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2011